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고레 공수사단 (문단 편집) === 평가 === >"남자 구실은 했다." >---- >"무기는 형편없지만 싸우는 법을 알았다." >---- >북아프리카에서 포로로 잡힌 [[독일 국방군]] 병사들의 평가. >나치의 병사들, 죙케 나이첼, 하랄트 벨처, 민음사. 391페이지. [[윈스턴 처칠]] 수상은 "우리는 사자와 같은 폴고레 사단의 생존자들을 위하여 마땅히 경의를 표해야 할 것이다." 라고 평가했다고 하지만 처칠이 이런 연설을 했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다는 게 정설. 구체적으로 말하면, 일부 해외자료가 처칠이 1942년 11월 2일 하원 연설에서 이런 언급을 했다고 주장하나, 공식 기록을 살펴보면 당일 [[하원]]은 소집된 바 없다. 다만 폴고레 사단 장병들의 분투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. 영국 제44 보병사단장인 허기스 장군은 " 나는 내 남은 생애에 두 번 다시 폴고레 사단과 같은 적을 만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."라고 말했다. 참고로 이탈리아군은 이미 2차대전 시절부터 폄하의 대상이었다. 아니 사실 군대뿐만 아니라 19세기경부터 이탈리아를 포함해서 [[라틴]]권, [[슬라브]]권같은 같은 백인이라도 좀 어딘가 후진적으로 보이는 나라들은 [[독일]], [[프랑스]], [[영국]], [[미국]]같은 더 나아보이는 백인들이 보기엔 다 까임의 대상이었다.[* 대표적으로 아일랜드인은 '하얀 '''흑인''''이라고 비하당했다.] 한국은 단지 이런 서구권의 드립을 수입했을 뿐이다. 자국내 비슷한 사례로는 [[이탈리아 해군]]에도 [[Decima Flottiglia MAS]]라는 특수부대가 대활약을 했다. [각주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